사진을 찍고 지인들과 공유하다보면 한컷만으로 느낌을 전달하기 좀 애매한 상황이 있다. 여러장을 연속해서 올리자니 도배하는 느낌이고, 남들의 타임라인을 어지럽히는 것 같기도해서 꺼려지기도 한다. 이런 애매함을 해소할 수 있는 앱이 나왔다. 이름하여 SnapStyle!

이거 만드신분을 알아서 (같은 직장 ㅎㅎ ) 출시전에 써볼 기회가 있었고, 세컷의 사진을 함께 올리는게 어떤 느낌일지 소개한다는 의미에 그동안 올렸던 아들넘 타임라인을 공유해본다.

세컷을 함께 올리는게 처음에는 좀 생경한 느낌이었고, 재미를 찾기가 애매했는데 뭐 나름 올리다보니 이건 이거 나름의 재미가 느껴지더라. 특히 와이프가 좋아라한다. 평면적인 사진에 스토리가 부여되서 옛날 사진에 생명을 불어넣는 느낌?? ^^;